가평군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박 계곡 속의 바위집 주택같은 민박집7월 성수기라 그런가 1박에 14만원이다. 비싸긴하다.주차는 민박집 앞에 했다.숯은 2만원 소고기굽는 좋은 숯이란다. 그래서 좀 불이 은은하게 약하다.미리 사온 목살이랑 삼겹살을 구워먹었다.야외에 테이블이 있어서 먹기 좋았다.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놀기 좋다. 다리 건너서 좀만 아래로 내려가면 개골개골 유튭 아저씨가 말한 계곡이 하나 더 나온다. 가평군에서 구명 조끼도 무료 대여해서 나눠준다. 물도 깊고 사람도 좀 있어서 좋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