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명호수 40-3번 셔틀타고 올라감 호명호수가평 놀러간김에 들린 호명호수! 엄마가 가고싶어했는데 나만 왔네 ㅋㅋ 등산객이 많았다. 산 올라갔다가 호명호수로 내려오는 듯했다. 40-3번을 보니 상천역에서 출발한다. 호명호수에서 회차하는듯 ㅋㅋ 네이버지도에 버스번호로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위치가 나와서 좀 덜 춥게 기다릴수있다. 앞에 카페에서 기다렸는데 다른 사람들도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같이 나왔다.호명호수 제 1주차장에서 탔다. 생각보다 시간되니 사람들이 꽤 나왔다.올라가서 내려보니 작은 버스같은게 있는데 자전거도 있고 유료인듯하다. 잘 걷지못하는 어르신들은 타고 돌기 좋다. 물이 별로 없는듯 왠 거북이와 백조가 두마리 있었다.좀 걷다보니 돌이 서 있었다.한바퀴돌고 전망대도 있었다. 따로 설명해주는 시간도 있었다. 꽤나 오래된 역사가 있는 저.. 2022년 설날을 보내고 ulsan ktx station 경주빵 선물 ktx 울산역 주변에 아파트,전시관, 모텔들도 많이 생긴 울산 ktx역 언양쪽에 생겨서 아주 멀다 ㅋㅋ 1703번타고 다시 남구로 나와야되서 번거롭지만 기차가 없던 때에는 고속버스를 타고 다녀서 너무 힘들었다. 차밀리면 8시간이 넘게 걸리고 휴계소도 2군데나 들리게 됨 명절때마다 꼬박꼬박 내려온다고 힘들었는데 요즘은 코로나 시기라 가끔 내려오는데도 번거롭다. 심지어 기차타고와서 2시간 반도 안걸리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면 의자들이 있어서 숨어서 쉬기 좋다. 1층보다 따뜻하다. 롯데리아가 있다. 다른가게는 문을 거의 닫았다. 원래 할리스나 식당 딴게 있었는데 다 공사중이고 롯데리아와 던킨만 문을 열었다. 나가면 바로 기차탈수있어서 10분 전에만 가면 된다. 두손 묵직하게 들고오라는.. 서울숲 가족 여름 피크닉은 김밥으로 서울숲 부모님이 서울에 올라온 김에 놀러온 서울숲! 둘레길로 걸어서 다리를 건너서 9번 출입구로 들어갔다. 바로 다리가 나왔는데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다. 빌딩이 배경일까? 옆에 산딸기? 나무가 있어서 구경함 호수들도 잔잔하게 분위기 좋게 있었다.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꽤나 많았다. 은근 땡볕이지만 분수같은 것도 나와서 뿌리고,, 물도 날리고 그나마 시원하다. 꽃이 따로 한쪽에 심어져있어서 구경하고~ 햇살이 좋아서 사진도 예쁘게 나왔다. 아이들도 많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고~ 주말에 날씨까지 좋아서 정말 사람들이 다 바람쐬러 나온 듯~ 김선생이 있어서 주문했는데 1시간은 기다린듯 사람이 정말 많아서 주문해놓고 계속 들어가서 주문한게 나왔는지 확인했다. 땡볕이고 가게도 작아서 기다릴 곳도 적당.. 양평 여행 두물머리와 고양이들 "양평 두물머리" 나는 두물머리 바로 앞에 3000원 유료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이동했다. 두물머리 민영주차장! 들어오는 입구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다던데 그냥 돈내도 가까운게 좋다 생각함 그냥 선불이라길래 언겁결에 내고 들어와서 합리화 중ㅋㅋㅋ 바로 앞에 연핫도그를 팔길래 여기가 그 맛집인가 했는데?! 사진이랑 달라서 보니 딴집이다 ㅋㅋ 바로 앞에 연핫도그를 팔길래 여기가 그 맛집인가 했는데?! 사진이랑 달라서 보니 딴집이다 ㅋㅋ 금요일인데도 날이 흐린데도 ~ 사람이 꽤있었는데 사람없는 사진만 정리해봤다. 고즈넉하고 바람불고 좋았다 강을 바라보고 좀 앉아있다가 걷다가.. 사람 많은 위쪽보다 아래쪽으로 두물경까지 천천히 산책하듯이 걷다가 돌고 위로 올라와서 연핫도그 먹고 근처 카폐가도 좋을 듯하다. 흐린.. 양평 여행 능내역 폐역에 들렀다 금요일에 양평을 여행지로 두물머리 갔다가 커피농장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뭐하지하고 고민하다가 다시 서울 방향에 능내역 폐역을 방문했다. 레일바이크 주차장이 있어서 그냥 무료 주차하고,,주차장이 작다. 근데 원래 사람이 많다고 본거같은데 평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1도 없었다. 자전거 라이딩 타는 사람만 10분에 한명씩 좀 지나감조금 걸어가니 능내역 옛날 역 느낌이 났다. 근데 구경할게 없다. 화장실도 코로나 때문에 사용불가.. 역 맞은 편에 음식점들이 있는데 라이딩하다가 막걸리에 파전먹는 집들인지,, 평일에는 오픈을 많이 안하는건지 일찍 문을 닫는건지 싶다. 쭉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라이딩하면 참 좋겠다 싶다. 자전거 대여소가 많은데 파이팅하게 자전거타기 좋은 동네다. 저 열차카페는 문을 닫았다,, 망한 폐역.. 양평 여행 드라이브인나인 무인모텔의 스위트룸 "호텔 Drive in 9" 차로 들어가는 무인텔이라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호텔나인!! 이번에 양평 여행할 때 들렸다. 원래 디럭스로 야놀자에게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전화해서 안내를 받다보니 스위트룸으로 안내받았다. 차를 몰고 위로 다시 올라감~ 차를 몰아서 들어가면 센서에 인식하고 셔터가 닫힌다. 무인텔 방문은 세번째?인데 낯설은거 같다. 여긴 디럭스와 스위트가 다른 건물로 있었다. 특이하게 둘 다 아래 층에 차를 대고 계단 위로 올라가서 방이 있었다. 스위트룸이 어떤지 한번볼까?? 굉장히 넓었다. 벽이 넓어서 티비가 큰데 작아보임 와이파이 비번은 공유기 옆에 붙어있다. 전자렌지도 있고! 욕실은 유리로 다 보이게 되있다 므흣 다행히 샤워실과 좌변기는 따로 불투명 유리로 나눠져있다. 스타일러도 있음! 황사,미세먼지가 심한 날이었는데 .. 울산공항에서 진에어 이번에 울산 다녀오면서 올라올땐 진에어를 이용했다. 자리예약은 유료길래 그냥 체크인만 했는데 공항에 가서 탑승권을 뽑고보니 자리가 잡혀있었다 들어갈 때 손바닥 정맥? 생체 정보 등록자로 따로 입구가 없길래 뭐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줄은 하나로 서고 신분증을 주던가 손을 입력하면 되는거였다. 생체정보등록을 한번해두면 제주도 갈때나 국내에서 유용한 것 같다. 서울 근교 여행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20년 겨울여행 오색별빛정원전 "오색별빛정원전" 12월 4일부터 진행중이었다. 클룩에서 당일 예약도 입장권을 천원할인해줘서 조금 할인받아 바코드 찍고 바로 입장했다. 입구에 새참가게들이 있었다. 다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따뜻한 오뎅하나 사먹어주면 몸이 살살 녹는다. 바코드 찍고 바로 입장했다. 캬~ 너무 예쁜 빛의 향연! 포토존으로 찍을만한 곰인형도 있었다. 굉장히 큼! 요 길도 예뻤다. 사진이 다 예쁘게 나와서 만족 스러웠다. 동화속 숲속 온 기분이다. 매년 오색별빛정원전을 했었던 것 같은데 이제서야 알다니!! 관심이 없었나보다. 매년 할 때마다 와야겠다 싶다. 성당 가는 길은 굉장히 성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위를 바라보면 내려오는 빛들이 예뻤다. 날이 추워서 안에 들어가서 기도해도 좋을 듯하다. 아래쪽에 마련된 트리가 크게 있었는데 .. 하이에어 hiair 울산공항에서 김포행 "하이에어" hi air 고향인 김포에서 울산행 비행기가 생겼다. 기차보다 저렴해서 요즘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많이하는데 프로펠러 비행기인 작은 하이에어를 타보고 싶어서 이번에 울산에서 김포로 올라올때 타봤다. 울산 공항에 도착! 안에 들어가는데 신분증, 체크인 바코드 찍고 들어가면 된다. 손바닥 등록을 했었는데 울산공항에는 없는 모양이다. 게이트가 4개 있는데 작고 먹을만한건 할리스커피만 보인다. 나는 게이트 3번 김포행 목적지 차라도 태워주나 했는데 걸어서 비행기까지 찾아갔다. 내가 탄건 파란색 하이에어 진짜 프로펠러 있음 타고보니 들어가는데 좁다, 그래도 의자 앞뒤 간격은 내려올 때 진에어보다 넓다. 앞에 간격이 넓은 편이다. 중간 자리가 시끄러울꺼라고 생각했는데... 3열인데 바로 창문 옆이 프로.. 2020년 여름 제주도 여행 3일차 망고홀릭 애월해안도로점 2020년 여름맞이 6월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 리뷰! 셋째날 흑돼지 먹고 그냥 숙소가기 아쉬워서 바다 구경하고 가기로 했다. 제주도 제주공항 위쪽에 바다도 보고 망고홀릭도 먹어보려고 차를 가지고 올라갔다. 망고홀릭 애월해안도로점! 망고홀릭 가게에 주차장이 있어서 바로 주차하고 들어갔는데, 요즘은 문을 일찍 닫는다고 해서 서비스로 사이즈업 받고 테이크아웃해서 나왔다. 입이 심심할 것 같아서 같이 산 과자 오리지널 생망고, 특이하게 통이 담아줬다. 다먹고 물통으로 써도 될 것 같다. 바로 쫓겨나는 것 같아서 좀 그랬지만 바다구경도 할 겸 테이크아웃할 생각이었어서 괜찮았다. 거기다 서비스로 사이즈업도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 ㅋㅋ 망고가 원래 비싸서 가격도 비싸지만 이렇게 비싼 음료였나 싶다. 라지 사이즈가 만원.. [울산] 대한항공 국내편 , 김포공항에서 울산 공항으로 왕복 이용해보았다~ "울산 공항" 울산에도 공항이 있다, 이제까지 한번도 탈일이 없었는데 할인되는 표가 은근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명절만 아니면 치열하지도 않은 것 같고, 주말은 좀 치열하긴하지만! 부모님 생신을 맞이해서 KTX 가 아닌 비행기를 이용해봤다. 할인 항공권이 싸게 표시되는데 이거저거 추가되니 비싸진다. 나는 마일리지로 왕복을 신청했다. 기본 운임은 할인되는데 이거저거 추가되는건 내야해서 19,000원에 결제했다. 세금과 유류할증료가 추가되는구나. 공짜가 공짜가 아닌.. 물도 들고 타도 되고 음식물이 가능한 듯? 가방에 넣고 기내에 타도 된다? ** 용량 제한은 국제선에 한함!! 물병 가지고 탔는데 김포공항에서도, 울산공항에서도 그냥 검색대가 통과되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다. 15분전에 도착해서 들어가도 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