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카페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로수길 베이커리카페 플라워베이커리 가로수길점 플라워베이커리 가로수길점 저녁먹고 디저트 먹고 수다떨려고 방문한 베이커리카페 플라워베이커리 ㅋㅋ 플라워가 꽃이아니었네 영어가 다르다 저녁늦게 갔더니 빵종류가 적었는데 먹을만한건 많이 있었다. 크로플은 컷팅해서 나왔다. 베이커리카페 오면 무조건 먹는 앙버터! 요즘 카페들에선 바게트 빵에 끼워주는데 상당히 딱딱한데 씹어먹다보면 고소하고 매력적인거 같다. 커피는 한잔만 주문했다. 적당히 고소하고 맛있다. 커피잔이 아웃백이 생각난다. 크로플 아주 만족스럽게 풍미좋게 맛있다. 다른빵도 다 맛있을 것 같다. 겉에 시럽이 발라져있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좋다 ㅋㅋㅋ 요 빵도 맛있음 원흥역 베이커리 카페 라플란드에서 포장 라플란드 친구 동네에 예쁜 카페가 생겨서 가봤다. 원흥역 베이커리 카페 라플란드에서 빵을 포장해서 친구집에 방문했다. 메뉴들은 위에 쭉~ 요렇게 1층 중앙에 빵이 양쪽으로 있는데 위에 식빵종류도 있고~ 팥빵도 있고 몽블랑, 크라운 빵도 있다. 요새 몽블랑은 유행인듯 여느 카페와 같이 가격대는 좀 있다. 에그 타르트도 있음 나는 반식빵과 버터갈릭빵과 딸기케익조각을 샀다. 커피는 고민하다가 안삼 2층에 테이블이 많이 있나보다. 딸기철이 지났는데 딸기케익이 있길래 한조각 사봤다. 여기 빵이 다 특이한데 뭔가 어설프다. 밤식빵은 밤이 한쪽으로 쏠렸고 밤에 달게 절이지 않고 그냥 밤인 것 같다. 딸기 케익은 생크림이 묘하게 달지 않고 우유맛이 강하고 부드럽다. 대신 빵이 달다 ㅋㅋ 딸기는 아낌없이 팍팍 들어가 있.. 행주산성카페 텐나인 109, 한강뷰의 뷰카페 "텐나인 109" 아래 집에도 카페 옆집도 카페로 카페가 줄줄이 있는 위치다.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선택 가능하다. 원두 A도 진한 편이다. 원두B는 엄청 진할 것 같다. 크루아상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 세트도 판매중 11000원 작은 조각 케익들과 마카롱도 판매중이다. 하늘이 잘보이는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뷰카페맞네, 한강뷰 장난 아니다. 멀리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도 보였다. 청포도주스는 사진이 예술로 나오는데 청포도 자체의 입이 떫은 맛이 별로다. 커피는 원두A로 연한걸 골랐는데 다크한 맛이 있다. 진한 편이다. 몽블랑 빵이 제법 크다. 하나는 포장해가야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