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카페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썸플레이스 상암MBC점 스트로베리 초콜릿 스트로베리 초콜릿 하트는 12개 모아서 바꿔먹는 음료 커피나 음료 중에 레귤러 사이즈로 바꿔먹을 수 있다. 휘핑 빼고도 가능하다. 상암동 카페 바나프레소 상암dmc점 세트메뉴 핸치즈잉글리시머핀 바나프레소 상암dmc점 상암동 카페 바나 프레소 가끔 아침마다 세트 메뉴를 먹는데 맛있다 ㅋㅋ 상암 엠비씨 앞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카페가 넓고 테이블이 많다. 혼자 와서 노트북하기도 좋은지 소파쪽 자리는 인기가 많은듯 ㅋㅋ 햄치즈 잉글리시머핀과 아메리카노 세트 메뉴 어플에서 미리 주문되서 주문해두고 찾아갔더니 자로 준비되어 있었다. 아침에 인기많아서 줄이 서있었는데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겉에 빵도 부드럽고 따끈하게 구워져있고~ 감자와 계란 으깬게 들어가 있는데 살짝 짭짤하게 간이 잘되어있어거 치즈와 햄과 잘어울리는 것 같다. 적당히 아침으로 먹기 좋은 양이다. 바나프레소에 커피가 사이즈가 커서 위에서 봐서 그렇지 옆에서 보면 다른 카페의 벤티쯤 사이즈일까, 하루종일 먹을 만한 한사발이다. 상암동 크리스마스케익 미지엄,Miseum 미지엄 Miseum 베이커리 상암동에 공항철도 출구쪽에 있는 미지엄! 크리스마스 케익을 3년째 사먹고 있는데 매번 산타가 하나씩 올라가 있는 생크림 케익을 먹는다. 메롱 산타 3년째 미지엄에서 예약해서 먹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다. 작년이랑 비슷한 크기에 딸기 생크림 메리 크리스마스~ 작년에 케익 위에 있었던 산타도 찰칵! 24일날 9시 넘어서 갔더니 큰초가 없단다 초가 매일 새로 들어오나? 초가 다 떨어지다니? 작은 초로 받았다 초 6개 꼽고 이상하게 생일도 아닌데 두 손 보아 소원을 빌어본다 초가 촛농이 안흐르는 초라서 좋다. 싼타가 작년에 비해 홀쭉해졌는데 옆에 산타주머니이 생겼다 거기다가 산타 볼터치도 하고 메롱도 하고 있음 ㅋㅋ 이번에 통조림 파인애플과 체리 같은게 빵사이에 들어가 있었는데 작년에는.. (폐업)상암동 디저트 카페게이트에서 와플 카페게이트 상암동에 있는 카페게이트 월드컵파크 10단지아파트 앞 상가에 있다. 국선생 바로 옆가게 음료는 무인주문기로 가능하다. 사과크림 와플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로 초코블랑을 업어왔다 ㅋㅋ 가격도 저렴한데 포장을 고급지게 해주네 크림이 한가득한데 달지 않고 딱 좋다 하나도 찌그러지지 않게 포장해줬다. 와플이 꽤 두껍고 빵 같다 하나 먹으면 배부름 ㅋㅋ 둘이서 하나 나눠먹기 좋다 전에 늦게가서 와플이 떨어져서 못먹었는데 이번에 먹어서 만족스러움 ㅋㅋㅋ 다음에는 크로플먹어봐야겠다 상암동 카페 산체스 야외 테이블 생김 산체스 얼마전에 생겨서 배달도 가능한 산체스 카페 월드컵파크아파트 10단지 사이에 있다. 집 뒤에 생긴지 좀 되었었는데 이제 와본다 아메리카노 3천원 원두도 판매중! 스콘도 맛있다던데 다음에 먹어봐야지 아메리카노는 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케나,에티오피아, 논카페인으로 셋중에 선택하면 된다. 난 와플과 같이먹으려고 산미있는 에티오피아를 선택! 맛이 과일향이 가득하고 좋다 얼음이 가득들어가서 녹는데 한참 걸린다 병으로도 판매중 ㅎㅎ 카페 옆에 자리가 생겼다. 원래 없었던 것 같은데 날씨가 좋고 나무도 그늘을 만들어줘서 기분이 좋음 상암동 카페 예그리다 누리꿈스퀘어 마카롱집 "예그리다" 상암동 카페가 여러 개 있는데 주변에 회사들이나 방송국에 직장인들이 많아서 카페가 항상 가득차 있다. 언제부터인가 누리꿈스퀘어 지하에 생겨서 예쁜 마카롱을 팔고 있는 예그리다 카페를 방문해봤다. 택배보관소 가는길? 에 있는데 누리꿈스퀘어 두 건물 사이에 담배존 옆 계단으로 내려오면 가깝다. 여자 두분이 일하고 있었다. 마카롱이 저렴해서 맛이 그냥 그럴까 싶었는데 하나 맛보고 재료를 좋은거 쓰나 싶었다. 마카롱을 좋아하는데 맛없는 마카롱도 많이 먹어봐서 요즘 별로 도전을 안하고 있었는데 특히 2천원대는 보통 맛이 없어서 별로 기대가 없었다. 이제보면 가격이 저렴한 거 같다. 코끄도 판매중이넹 거기다가 아메리카노도 가격이 완전 착함 ㅋㅋ 그래서 마카롱에 아메리카노까지 주문함 ㅋㅋ 일단 내가 녹차.. 상암동 디저트 간식 코코호도 "코코호도 상암점" 회사 앞에 답례품으로도 자주 들어오는 호도과자집 코코호도가 있어서 아침간식으로 사먹어봤다. 기프티스타에 기프티콘을 판매중인데 기프티스타 자체에서 적립을 더해주길래 10개짜리 간식용 3000원짜리를 사먹었다. 알고보니 아메리카노+호도과자 세트도 있었네! 근데 먹다보니 6개나 먹어버림 ㅋㅋㅋ 나머지는 냉동보관했다. 왠지 내일 아침에 전자렌지에 데우면 맛이 그대로 날 것 같아서? 빵종류는 냉동했다가 전자렌지 돌리면 뽀송하게 살아나는 것 같다. 포장용은 같은 갯수에 가격이 더 비싸길래 간식용으로 종이에 넣어준다. 뜨끈하게 갓 나온걸 주셨다. 친절하신 아줌마 ㅋㅋ생각해보니 코코호두 가게가 안망하게 장사가 잘되는 것 같다. 담례품이나 선물용 주문이 많은 것 같다. 호도과자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상암동 로봇카페 24시 스토랑스 언텍트 무인카페 "스토랑스" 상암동에 누리꿈스토어 빌딩 지하 1층에 카페가 생겼는데 로봇카페다.언텍트 컨셉의 무인카페랄까?? 비대면 카페로 요즘 같은때에 좋은 것 같다. 음료를 만드는 것도 로봇이 직접해서 자리까지 가져다주는 듯한다. 24시 카페구나~ 한쪽에 쉬고 있는 서빙 로봇들이 보인다.요기서 로봇이 음료를 만드는 듯한데 요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영화관에 있는 로봇 카페와 비슷한듯하다.카페테이블이 꽤 많다.딱 로봇이 움직이기 좋게 길게 뚫려있다. 혼자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다. 메뉴는 무인기로 주문가능하다. 콜드브루 메뉴도 있고~~꽤 메뉴가 많은데 로봇이 있어서 인건비가 안들어서 싸야하지 않나싶기도 한데 로봇이 비싸니 가격이 안싸는게 맞는거 같기도하다. 아메리카노 3800원부터~~ 디저트 메뉴도 있다. 딱 카페임.. 상암동카페 파란만잔 "파란만잔" paranmanjan sang am caffee kgit 빌딩 1층에 있는 파란만잔 담배피는 광장 옆에 있어서 그런지 인기가 많은 카페다. 가게 안과 밖에 무인주문기가 있다. 아메리카노가 같은 가격에 종류가 4가지 있어서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도 같이 방문해서 먹기 좋은 카페다. 카카오 아메리카노 고소한 아메리카노 호사한 아케리카노 진한 아메리카노 파란만잔이라 파란새 케릭터가 있는데 그립톡도 너무 귀엽고~~입구에 가져가도록 스티커가 있길래 가져왔다. 떡메모지와 거울, 핸드폰 케이스까지 굿즈가 많다. 내가 먹은건 파란라떼컵홀더대신에 컵을 이중으로 넣어준다. 나름 하트 모양 ㅎㅎㅎ 라떼는 내취향은 아닌듯하다. 기본 양이 많은데 우유가 많이 들어간 편인듯하다. 다음에는 아메리카노를 맛별로 먹어봐야.. 상암동 카페 타셋커피로스터스 고양이가 있는 누리꿈스퀘어 지하1층 카페 "타셋커피로스터스" 고양이가 있는 상암동 카페> 상암동 카페 컵앤컵 누리꿈스퀘어 지하 이번에 새로 리뉴얼해서 오픈한 상암동 카페 컵앤컵! 뭔가 인테리어가 밝아지고 테이블도 싹바뀐거 같다. 매닐여는 약국 맞은편에 있다. 오픈 이벤트로 음료 주문시 아메리카노가 무료 제공을 하고 있었다. 와우 스콘도 맛있는 편~ 누리정 옆에 있는데 C게이트 쪽에 있다. 타이거슈거 상암점 종종 단거땡길때 들리는 곳! 상암동 MBC 앞 건물 누리꿈스퀘어 빌딩 1층에 있다.한참 인기가 많았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별로 안온다, 왜일까 근처에 저렴한 카페가 많이 생겨서 그럴까 ㅋ테이블도 있어서 카페로 이용하기도 좋다.메뉴판~ 쩐주와 보바가 있는데 나는 매번 통통한 버블을 고른다.컵에 요렇게 달달구리를 뭍여주는데 엄청 흔들어서 다 녹여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얼음들어간 아이스임 ㅋㅋ엄청 격하게 한참 흔들어줘야함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