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의 고군 분투 이야기 (2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신내 카도야라멘에서 카라이라멘에 아지타마고 추가 카도야 라멘 어린이날 비오는날 들린 라멘집 왠지 국물요리가 땡겼다. 가게 시그니처? 라멘이라길래 해장겸 고른 카라이 라멘ㅋㅋ미소라멘이던가 김이랑 차슈랑 계란 차슈 추가했던거같다.가라아게를 주문했는데 바삭 잘튀겨져나와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게 맛있다. 양배추 샐러드와 같이 나왔다.맛있네 주문안했으면 아쉬울 뻔했다. 먹다보니 옆에 중국인?들이 와서 먹기 시작 ㅋㅋ 인기많은 듯?고기육수에 차슈가 있어서 그런지 어딜가도 일본라멘은 식으면 기름지고 느끼해지길래 매운걸로 주문했는데 먹다보면 좀 기름지긴하지만 뜨거울때 빨리먹어주던가, 차슈를 빨리 해치워버리면 좀 덜느끼한 듯 ㅋㅋ 마늘 후레이크가 국물에 적셔져서 맛있었다. 많이 맵진 않고 적당히 매운 맛이 있어서 괜찮았음아지타마고는 잘만드는 것 같다. 간이 적당.. 퐁당쿠키 답례품으로 받음 맛있네 퐁당쿠키 ㅋㅋ 답례품으로 받았다.말차퐁당스모어쿠키인가보다.노버터 견과 퐁당일까? 아주 두툼하고 말차가 진하다. 말차 좋아하는데 맛있음 망원동 디저트 푸하하 크림빵 말차단팥 푸하하 크림빵먹어보니 개인적으로 살짝 얼려먹는게 맛있는 것 같다. 느끼한걸 잘 못먹는데 다른 가게의 크림빵에 비해서 느끼하진 않지만 그래도 느끼한 감이 좀 있어서 ㅋㅋ기본 소금빵은 여러개사서 얼려먹었었는데 아이스크림같았다 ㅋ말차 진해서 맘에듬 말차와 팥이 잘어울리는구나 스타벅스 신메뉴 바질 레몬 셔벗 블렌디드 회사 근처에 휘낭시에,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파이키키 집에서 디저트 종류와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사왔다.음료에 바질이 들어가있다는데 ?! 과연 맛이 괜찮을까싶었는데 레몬과 완전 잘어울린다. 침샘이 쏟아나오게 달콤하게 신맛나는 시럽이 가득 들어가 있다. 너무 심하게 달진 않지만 달달한 편 샤우어 젤리를 좋아하는 내 취향의 맛이다.바닥에 바질색으로 진하게 가라 앉아있는데 먹어보니 그리 진하진 않다.음료에 바질이 들어가있다는데 ?! 과연 맛이 괜찮을까싶었는데 레몬과 완전 잘어울린다. 침샘이 쏟아나오게 달콤하게 신맛나는 시럽이 가득 들어가 있다. 너무 심하게 달진 않지만 달달한 편 샤우어 젤리를 좋아하는 내 취향의 맛이다.조금 덜달고 레몬 껍질을 좀 갈아서 들어가 있으면 맛있을듯ㅋㅋ 양평카페 서종제빵소 서종 제빵소 양평카페 서종제빵소! 뷰 맛집 카페인데 테이블이 많진 않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해서 편하다. 2층까지 있는데 평일에는 잠궈져 있었다. 제빵소라 하기엔 빵이 적네 빵도르도 있고 무난함 밖에 테이블이 있는데 햇살은 좋은데 아직 춥다. 강뷰라 전망이 최고네 ㅋㅋㅋ 조병보니 밤에 예쁠것같다. 사진찍기 좋을듯 호밀호두 원흥역 크린치즈 호두과자집 호밀호두 small walnut-flavored cake 점심먹고 디저트를 찾다가 친구가 원흥역에 호도과자가 있다고 사오라고 해서 역에 온김에 포장하러 들렀다. 복권판매도 하고 있는 호밀호두 카페 원흥역 1번출구 쪽에 있다. 크림치즈, 슈크림 호두과자가 있는 곳 토요일이라 그런지 아저씨들이 복권하러 많이 들어왔다. 밖에 가격표가 있었다. 포장해서 가져왔다. 크림치즈는 박스에 담겨있었다. 10개가 담겨있는데 7000원이다. 선물용으로도 좋게 나온듯 하나씩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깔끔함 까먹는게 귀찮긴하다. 팥 호도과자 ㅋㅋ 12개에 5000원이다. 팥이 뭔가 꾸덕지다. 팥껍질이 별로 없다 없는건가 호두가 한쪽에 들어가 있음 크림치즈는 크림치즈 맛이다 ㅋ 팥이랑 잘어울림 누가 호두과자에 팥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제노스 소니큐 음파전동칫솔 처음 써봄 제노스 음파전동칫솔 전동 칫솔은 처음이다. 실버랑 골드있는데 난 골드로 골드가 멋있는거 같다. 기능도 많고 배터리가 커서 좋다. 타이머도 있어서 구역별로 4 군데 나눠서 하기 좋고 ~ 무선 충전이라 럭셔리함 진동칫솔 엄청난 진동 세기 조절도 되는데 더 세게는 못하고 1단계만 씀 cgv svip 다이어리 선물 2022년 연말 cgv svip 선물 스페셜 기프트로 온 다이어리 박스 카드 지갑도 있었다. 무난한 디자인 왠지 별로 안튼튼할것같기도 하고 오래써봐야알겠다. 디자인이 깔끔하다. 무지 다이어리라니 실망이다 ㅋㅋ 다이어리라면 날짜가 있어야하는게 아니었나 폭신하게 만들어진 방수될 것 같은 재질이다. 영화관의 버려진 스크린으로 업사이클링해서 만들거라는데 그래서 그런가 오래쓰려나 싶기도 하고,, 투썸플레이스 상암MBC점 스트로베리 초콜릿 스트로베리 초콜릿 하트는 12개 모아서 바꿔먹는 음료 커피나 음료 중에 레귤러 사이즈로 바꿔먹을 수 있다. 휘핑 빼고도 가능하다. 상암 점심먹으러 온미동 상암점에서 연어덮밥 온미동 상암점 상암점심먹으러 방문한 온미동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사케동, 연어덮밥이 인기가 많은데 연남동에도 있는 가게다. 무인주문기로 주문하면 된다. 테이블에 번호를 올려놓으면 음식이 완성되면 가져준다. 점심시간인데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아직 만석되진 않았다. 깔좋게 이쁘게 나온 연어덮밥 사케동 미소된장국이랑 같이 나온다. 와사비가 생인가보다 연한데 많이먹으면 코가 뚫린다. 밥에 간장소스가 뿌려져있었다. 먹다보니 연어 2조각 정도는 살짝 색깔이 탁하고 맛이 별로였다. 비린 맛도 좀 나고,, 눈이 많이와서 재료수급이 잘안되었을까,, 나머지는 살살녹으면서 맛있긴한데.. 밥에 간이 바닥쪽엔 강한 편~ 심심하게 먹는 사람은 연어겉어내고 밥을 잘 비벼서 먹어도 좋을 듯하다. 신길역 밥집 오리와 돼지에서 비빔밥 오리와 돼지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신길역 밥집 ㅋㅋ 원래 고기도 구워먹는데인것같은데 점심이라 밥먹으러 사람들이 많이 왔다. 혼밥도 많이하는 곳! 반찬이 기본ㄹ 깔려서 맛도 깔끔하다. 특히 김치가 맛있었는데 깍두기는 꽤나 익어서 좀 그랬지만 묵은 깍두기의 맛도 괜찮다. 바로 계란후라이만 구워서 나오나보다 ㅋㅋ 완전 빨리나온다. 1시 다되서 가면 만석이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은 작은 식당이다. 근처에 오피스텔 공사중이라 일하는 분들이 오는 건가 근처 사무실도 좀 있는 것 같다. 콩나물 국이랑 같이 나온다. 콩나물,상추,무생채,김가루,애호박,당근,시금치가 올라가는 것 같은데 이정도면 푸짐한 것 같다. 야채먹고 싶어서 먹는 비빔밥이다. 흰밥 가득 ㅋㅋ 기본으로 물이 보리차?인듯 미지근한 물을 줘서 좋았다.. 상암동 카페 바나프레소 상암dmc점 세트메뉴 핸치즈잉글리시머핀 바나프레소 상암dmc점 상암동 카페 바나 프레소 가끔 아침마다 세트 메뉴를 먹는데 맛있다 ㅋㅋ 상암 엠비씨 앞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카페가 넓고 테이블이 많다. 혼자 와서 노트북하기도 좋은지 소파쪽 자리는 인기가 많은듯 ㅋㅋ 햄치즈 잉글리시머핀과 아메리카노 세트 메뉴 어플에서 미리 주문되서 주문해두고 찾아갔더니 자로 준비되어 있었다. 아침에 인기많아서 줄이 서있었는데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겉에 빵도 부드럽고 따끈하게 구워져있고~ 감자와 계란 으깬게 들어가 있는데 살짝 짭짤하게 간이 잘되어있어거 치즈와 햄과 잘어울리는 것 같다. 적당히 아침으로 먹기 좋은 양이다. 바나프레소에 커피가 사이즈가 커서 위에서 봐서 그렇지 옆에서 보면 다른 카페의 벤티쯤 사이즈일까, 하루종일 먹을 만한 한사발이다.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