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과자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밀호두 원흥역 크린치즈 호두과자집 호밀호두 small walnut-flavored cake 점심먹고 디저트를 찾다가 친구가 원흥역에 호도과자가 있다고 사오라고 해서 역에 온김에 포장하러 들렀다. 복권판매도 하고 있는 호밀호두 카페 원흥역 1번출구 쪽에 있다. 크림치즈, 슈크림 호두과자가 있는 곳 토요일이라 그런지 아저씨들이 복권하러 많이 들어왔다. 밖에 가격표가 있었다. 포장해서 가져왔다. 크림치즈는 박스에 담겨있었다. 10개가 담겨있는데 7000원이다. 선물용으로도 좋게 나온듯 하나씩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깔끔함 까먹는게 귀찮긴하다. 팥 호도과자 ㅋㅋ 12개에 5000원이다. 팥이 뭔가 꾸덕지다. 팥껍질이 별로 없다 없는건가 호두가 한쪽에 들어가 있음 크림치즈는 크림치즈 맛이다 ㅋ 팥이랑 잘어울림 누가 호두과자에 팥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오목교역 디저트 만쥬킹 크림치즈 호도과자 호도과자 만쥬킹 walnut bread 5호선 오목교역사 안에 있는 호도과자집 만쥬킹 만쥬도 팔고 호도과자도 있다. 토요일 1시 좀 넘어서 였는데 옆에는 닭강정집이었는데 닭강정은 없었다. 1번 출구로 나가는 길에 지하철 카드 찍고 나오자마자 왼쪽에 보이는데 냄새가 솔솔 난다. 아 만쥬살려다가 호도과자삼 ㅋㅋ 아주머니분들이 분주하게 일하는중 종류가 많은데 땅콩, 커스터드 ,팥앙금, 크림치즈,고구마가 있었다. 쌀호두과자란다 몸에 좋으려나 ㅎㅎ 쌀호도과자라 그런가 집에서 만들어낸 계란빵처럼 빵이 거친맛이 있다. 나는 크림치즈 호도과자와 팥앙금호도과자를 샀다. 10개에 5000원이라서 5개씩 섞어서 샀다. 팥은 맛있는데 좀 잼처럼 달다, 빵이 거친 느낌 호도도 들어가 있다. 크림치즈는 치즈케익맛인데 일반 치즈케.. 상암동 디저트 간식 코코호도 "코코호도 상암점" 회사 앞에 답례품으로도 자주 들어오는 호도과자집 코코호도가 있어서 아침간식으로 사먹어봤다. 기프티스타에 기프티콘을 판매중인데 기프티스타 자체에서 적립을 더해주길래 10개짜리 간식용 3000원짜리를 사먹었다. 알고보니 아메리카노+호도과자 세트도 있었네! 근데 먹다보니 6개나 먹어버림 ㅋㅋㅋ 나머지는 냉동보관했다. 왠지 내일 아침에 전자렌지에 데우면 맛이 그대로 날 것 같아서? 빵종류는 냉동했다가 전자렌지 돌리면 뽀송하게 살아나는 것 같다. 포장용은 같은 갯수에 가격이 더 비싸길래 간식용으로 종이에 넣어준다. 뜨끈하게 갓 나온걸 주셨다. 친절하신 아줌마 ㅋㅋ생각해보니 코코호두 가게가 안망하게 장사가 잘되는 것 같다. 담례품이나 선물용 주문이 많은 것 같다. 호도과자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신도림역 호도과자 호두붐 신도림역 안에 호도과자 집이 있는데 줄서서 먹길래 맛있나 싶어서 나도 줄을 서봤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도 비슷한 호도과자를 먹은 적이 있는데 이름은 잘기억나지 않는데 다른 가게였던 것 갗다. 요즘 호도과자에 커스터드랑 치즈 넣는게 유행인가보다. 1호선쪽 방향에 있다. 줄서있는동안 만드는걸 구경했는데 다 직접 짜서 앙금을 넣고 있었다. 직원이 많다. 보통의 호도과자보다 큰 편이다. 내가 구입한건 신제품 뉴욕크림치즈+저당 팥앙금 5개와 커스터드 크림 4개 신메뉴가 좀 가격이 있어서 그런지 팥앙금과 치즈치즈가 많이 나가는 것 같다. 지난번에 다른가게에서 치즈를 먹었는데 나는 이상하길래 요즘은 팥이랑 커스터드만 먹는데 다들 치즈가 괜찮은거보다. 같이 섞어 담아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언겁결에 된다고해서 둘이 나눠.. 이전 1 다음